교보아트스페이스, 박경리 『토지』를 그림으로 만나는 ‘하늘의 빛, 땅의 빛’ 선보여

📅 2026.9.8(화) - 2026.10.27(화)

🏛️ 교보아트스페이스

📍 광화문 교보문고 내

🎟️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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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회화의 언어로 다시 만나는 전시가 광화문에서 열린다. 교보아트스페이스는 10월 27일까지 ‘하늘의 빛, 땅의 빛 박경리 『토지』, 그림으로 만나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길현, 김선두, 박문종, 박세진, 박영근, 안중경, 이동환, 홍승희 등 화가 8인이 참여한다. 문학 작품인 『토지』를 출발점으로 서로 다른 작가들의 회화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박경리의 『토지』는 방대한 인물과 시간을 통해 인간의 삶과 역사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전시는 소설을 읽는 경험에서 한 걸음 옮겨, 화가들이 포착한 이미지와 장면을 통해 『토지』를 다시 바라볼 기회를 만든다. 하나의 문학 작품이 각기 다른 회화적 시선과 만났을 때 어떤 모습으로 확장되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전시를 살펴보는 방법이다.


‘하늘의 빛, 땅의 빛’은 광화문 교보문고 내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10월 27일까지 이어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