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6.25(목) - 2026.6.29(월)
🏛️ StandBy Harajuku
📍 5-11-1 Jingumae, Shibuya-ku, Tokyo
⏰ 11:00 - 19:00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가 브랜드 창립 30주년과 『Acne Paper Issue 21: Autoportrait』 발간을 기념해 도쿄 하라주쿠에서 특별 프로젝트 「핑크 라이브러리(Pink Library)」를 선보인다.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핑크 라이브러리는 단순한 팝업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고 사유할 수 있는 오픈 라이브러리이자 창의적인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리딩룸 형태로 구성된 공간에서는 브랜드의 출판물과 이미지, 다양한 서적을 통해 아크네 스튜디오가 지난 30년간 축적해온 문화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Acne Paper Issue 21: Autoportrait』이다. '자화상'을 의미하는 이번 호는 패션을 넘어 예술, 건축, 디자인,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함께 만들어온 브랜드의 정체성을 하나의 초상으로 풀어낸다. 오랜 협업자와 아티스트, 'Friends of the House'를 비롯한 문화계 인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아크네 스튜디오의 창작 공동체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행사장에서는 현재 발간 중인 Acne Paper는 물론 과월호 아카이브까지 함께 공개된다. 도쿄의 독립 서점 POST가 큐레이션에 참여해 아크네 스튜디오가 출간하거나 선정한 다양한 도서를 함께 소개하며,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출판과 독서 문화가 지닌 지속적인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안한다.
주말에는 Cosmos Juice와 협업한 한정 말차 음료도 제공된다. 독서와 휴식, 그리고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책을 중심으로 한 문화적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패션 브랜드들이 전시와 출판,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핑크 라이브러리는 브랜드를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읽고 머무르며 관계를 맺는 장소를 제안한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아크네 스튜디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브랜드이자 출판 문화의 생산자로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
이미지 및 자료 제공: Acne Studios
📅 2026.6.25(목) - 2026.6.29(월)
🏛️ StandBy Harajuku
📍 5-11-1 Jingumae, Shibuya-ku, Tokyo
⏰ 11:00 - 19:00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가 브랜드 창립 30주년과 『Acne Paper Issue 21: Autoportrait』 발간을 기념해 도쿄 하라주쿠에서 특별 프로젝트 「핑크 라이브러리(Pink Library)」를 선보인다.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핑크 라이브러리는 단순한 팝업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고 사유할 수 있는 오픈 라이브러리이자 창의적인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리딩룸 형태로 구성된 공간에서는 브랜드의 출판물과 이미지, 다양한 서적을 통해 아크네 스튜디오가 지난 30년간 축적해온 문화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Acne Paper Issue 21: Autoportrait』이다. '자화상'을 의미하는 이번 호는 패션을 넘어 예술, 건축, 디자인,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함께 만들어온 브랜드의 정체성을 하나의 초상으로 풀어낸다. 오랜 협업자와 아티스트, 'Friends of the House'를 비롯한 문화계 인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아크네 스튜디오의 창작 공동체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행사장에서는 현재 발간 중인 Acne Paper는 물론 과월호 아카이브까지 함께 공개된다. 도쿄의 독립 서점 POST가 큐레이션에 참여해 아크네 스튜디오가 출간하거나 선정한 다양한 도서를 함께 소개하며,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출판과 독서 문화가 지닌 지속적인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안한다.
주말에는 Cosmos Juice와 협업한 한정 말차 음료도 제공된다. 독서와 휴식, 그리고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책을 중심으로 한 문화적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패션 브랜드들이 전시와 출판,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핑크 라이브러리는 브랜드를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읽고 머무르며 관계를 맺는 장소를 제안한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아크네 스튜디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브랜드이자 출판 문화의 생산자로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
이미지 및 자료 제공: Acne Stu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