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6.4(목) 오전 10:00
🏛️ 퐁피두센터 한화 미술관
📍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퐁피두센터 한화 왼쪽 출입구
❓ 문의 : 팔레스타인문화연대 (kcapalestine@proton.me / @kcapalestine)

오는 6월 4일 공식 개관하는 퐁피두센터 한화를 둘러싸고 문화예술계와 시민사회단체가 개관 반대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기자회견은 퐁피두센터 한화의 ‘퍼블릭 데이’ 당일 오전 10시 미술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과 프랑스, 미국 등 여러 국가의 문화예술 종사자와 평화 활동가들이 함께 진행하는 국제행동주간 ‘철회하라, 한화(Abandon Hanwh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한화 계열 방산기업과 이스라엘 무기산업 간 협력 문제를 지적하며, 퐁피두센터 한화가 이러한 자금과 기업 활동을 문화예술 영역에서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는 팔레스타인 예술가 칼레드 자라다(Khaled Jarada)의 발언문 대독을 비롯해 예술가 정은영, 네덜란드 예술가 요나스 스탈(Jonas Staal)과 활동가 라다 드수자(Radha D’Souza), 국제 예술인 연대 단체 등의 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 무기산업과의 협력 중단 ▲‘퐁피두센터 한화’ 사업 철회 ▲전쟁과 환경 파괴를 은폐하는 문화예술 산업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를 주요 요구사항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최 측은 최근 국내 문화예술계에서도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을 둘러싼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에는 33개 문화예술·기후·평화단체가 공동 성명을 발표했으며, 현재까지 770명 이상의 문화예술계 종사자가 관련 연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논의는 프랑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철학자 에티엔 발리바르, 비평가 아리엘라 아이샤 아줄레이, 작가 알리 체리, 릴리 레이노-드와, 배우 아델 에넬 등 퐁피두센터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어온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한국 무기기업 계열 문화재단과의 협력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에 참여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시민사회단체와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의 자유발언, 피켓 시위, 퍼포먼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동주최 측은 이번 행동이 단순히 특정 미술관 개관을 둘러싼 논란을 넘어, 문화예술이 사회적·윤리적 문제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팔레스타인문화연대
📅 2026.6.4(목) 오전 10:00
🏛️ 퐁피두센터 한화 미술관
📍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퐁피두센터 한화 왼쪽 출입구
❓ 문의 : 팔레스타인문화연대 (kcapalestine@proton.me / @kcapalestine)
오는 6월 4일 공식 개관하는 퐁피두센터 한화를 둘러싸고 문화예술계와 시민사회단체가 개관 반대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기자회견은 퐁피두센터 한화의 ‘퍼블릭 데이’ 당일 오전 10시 미술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과 프랑스, 미국 등 여러 국가의 문화예술 종사자와 평화 활동가들이 함께 진행하는 국제행동주간 ‘철회하라, 한화(Abandon Hanwh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한화 계열 방산기업과 이스라엘 무기산업 간 협력 문제를 지적하며, 퐁피두센터 한화가 이러한 자금과 기업 활동을 문화예술 영역에서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는 팔레스타인 예술가 칼레드 자라다(Khaled Jarada)의 발언문 대독을 비롯해 예술가 정은영, 네덜란드 예술가 요나스 스탈(Jonas Staal)과 활동가 라다 드수자(Radha D’Souza), 국제 예술인 연대 단체 등의 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 무기산업과의 협력 중단 ▲‘퐁피두센터 한화’ 사업 철회 ▲전쟁과 환경 파괴를 은폐하는 문화예술 산업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를 주요 요구사항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최 측은 최근 국내 문화예술계에서도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을 둘러싼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에는 33개 문화예술·기후·평화단체가 공동 성명을 발표했으며, 현재까지 770명 이상의 문화예술계 종사자가 관련 연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논의는 프랑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철학자 에티엔 발리바르, 비평가 아리엘라 아이샤 아줄레이, 작가 알리 체리, 릴리 레이노-드와, 배우 아델 에넬 등 퐁피두센터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어온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한국 무기기업 계열 문화재단과의 협력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에 참여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시민사회단체와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의 자유발언, 피켓 시위, 퍼포먼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동주최 측은 이번 행동이 단순히 특정 미술관 개관을 둘러싼 논란을 넘어, 문화예술이 사회적·윤리적 문제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팔레스타인문화연대